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다음 달 6일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 당·정·대 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28일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다음달 6일 오전 11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정책 조율 등을 위한 고위 당·정·대 회의를 열 방침이다.여당에서는 이준석 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한기호 사무총장, 성일종 정책위의장,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회
청와대
김재득
2022.06.28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