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 2곳이 정부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4일 포천시에 따르면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가 실시하는 ‘2021년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교육문화센터는 3회 연속, 문화의 집은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은 정규·창의교육프로그램, 청소년예술제, 청소년어울림마당행사, 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 방학캠프, 역사기행프로그램, 국가인증프로그램,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수련활동, 문화활동, 교류활동 등을 제공하여
포천시
조윤성
2022.01.04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