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장 참살이 미술관은 8~28일 ‘2022 인천원로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첨단화되고 기계화 되는 사회환경 속에서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예술과 미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전시회에 참여할 원로작가 19명은 강난주와 고윤, 권경애, 김응조, 김정희, 김재열, 노희정, 박영동, 박희자, 이삼영, 유광상, 윤석, 윤의웅, 이순자, 이준구, 이환범, 임석근, 최수동, 최원복이다.전시회는 오후 1~8시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28일 전시 시간은 오후 1~5시이다.노희정 인천
사회
백승재
2022.08.03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