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경기북부지부가 대기업·중소기업·복지관과 협업,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썼다.27일 중진공 경기북부지부에 따르면 전날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2 희망나눔 연합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연합바자회는 중진공과 대기업, 중소기업, 복지관이 협업해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모으고, 복지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마트(풍산점, 킨텍스점, 파주운정점), 트레이더스 킨텍스점, 가구대통령, 행복한 단비 등이 참여했으며, 최근 대통령이 선택한 국내 수제 구두 브랜드인 바이네르㈜와 골프웨어
경제종합
박용규
2022.05.27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