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기회 확대·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올해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의 유․청소년에게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을 이용 시 월 최대 8만5천 원의 스포츠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한도액을 초과한 금액은 지원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이용 기간은 12월까지이다.

시는 1월 현재 1천17명의 대상자를 선정 완료했다. 이용권 선정 대상자는 2월부터 관내 체육시설을 이용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스포츠 시설은 공공시설인 의정부시설관리공단(스포츠센터)를 비롯한 공공 및 사설기관 255개소로, 해당 종목은 태권도·수영·검도·헬스·축구 등 총 27개 종목이다.

조윤성·노진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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