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0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우수 보육인프라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평택시에 28개소의 공공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평택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0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평택시청
평택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0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평택시청

이날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연합회 회장 및 베이비스쿨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유정옥 원장 외 4개의 어린이집 원장이 참석했다.

유정옥 원장은 “평택시 지역사회에 겨울 한파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게 전달되기 바라며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에 소외된 저소득 가정이 없도록 위기가정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양질의 교육을 담당해주며 기부에도 솔선수범 앞장서주시는 평택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평택시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먼저 살피며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평택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이웃돕기 성금을 평택 관내 저소득 위기가정 생계비 및 긴급지원비로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표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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