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의 전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이 저서 ‘교육 대전환의 새 길’ 출판기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창의원장
최창의 전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이 저서 ‘교육 대전환의 새 길’ 출판기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창의원장

오는 6월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선거 출마 의사를 내비친 최창의 전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장은 18일 저서 ‘교육 대전환의 새 길’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저서는 2015년도부터 최근까지 교육 현안과 정책에 관해 비판적인 견해나 대안을 제시한 칼럼을 담았다. 또한 아이들의 학교 생활 등 교육 현안 이해, 저자가 일상을 살아가며 겪은 일들, 참된 교육을 가꾸는 명사들과의 대담 등을 3부로 엮어냈다.

최 전 원장은 "아이들이 입시경쟁과 서열화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신의 참된 삶을 가꾸는 교육을 함께 찾고, 행복한 ‘삶, 꿈, 길’을 활짝 열어주는 교육세상으로 전환 바람을 담아낸 책"이라며 "교육과 아이들을 위해 또 다른 도전에 용기를 갖고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 전 원장은 교사 출신 3선 경기도교육의원을 역임한 인물이다. 현재 세명대학교 특임교수, 교육대전환네트워크 상임대표, 행복한미래교육포럼 대표 등을 맡고 있다.

양효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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