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이 19일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열린 ‘신은호의 자전거는 오늘도 달린다’ 출판기념회 및 저자사인회에서 시민에게 자서전에 사인을 하고 있다.사진=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이 19일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열린 ‘신은호의 자전거는 오늘도 달린다’ 출판기념회 및 저자사인회에서 시민에게 자서전에 사인을 하고 있다.사진=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19일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43년간 인천시 부평 곳곳을 누비는 정치인 ‘자전거 아저씨’의 일대기를 담은 ‘신은호의 자전거는 오늘도 달린다’ 출판기념회 및 저자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기념식 없이 책만 받아가는 워킹스루방식으로 진행됐다.

신 의장의 자서전 ‘신은호의 자전거는 오늘도 달린다’는 어린 시절 이야기와 정치에 입문한 계기, 자신이 말하는 올바른 정치인상 등 그가 걸어온 길을 재조명하며 ‘어떻게 살아왔는지’와 ‘어떻게 지금과 같은 훌륭한 정치인이 됐는지’ 등이 상세하게 서술돼 있다. 또 앞으로 ‘어떠한 정치 이력을 가질 것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도 평가받고 있다.

신 의장은 "나는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지만, 부평에서 자리 잡고는 43년 동안 부평 밖을 벗어난 적인 없는 만큼 ‘부평사람’이라고 자부한다"며 "앞으로 언제까지 정치를 계속할지 모르지만, 그날까지 부평과 인천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할 것을 부평구민과 인천시민들에게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1년 부평구 부평1동으로 이사 와 40년 넘게 인천에 살고 있는 신 의장은 1998년 제3대 부평구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고, 이어 제 5·6대 구의원과 6대 부평구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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