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시장 법적 구속에 따른 행정 공백 상태 우려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 도의원들은 지난 17일, 남양주시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에 부시장 인사 촉구를 위한 협의 자리를 가졌다.사진=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 도의원들은 지난 17일, 남양주시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에 부시장 인사 촉구를 위한 협의 자리를 가졌다.사진=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 도의원들은 지난 17일, 남양주시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에 부시장 인사 촉구를 위한 협의 자리를 가졌다.

21일 경기도의회 A도의원에 따르면 현재 남양주시장의 법정구속으로 인해 단체장이 부재하고 있고, 부시장도 작년 12월 명예퇴직으로 인해 공백 상태에 있다.

이러한 초유의 상황으로 인해 부시장 직무대리를 하던 박부영 행정기획실장이 권한대행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

이 자리에서 경기도의회 도의원은 "73만 남양주 시민은 행정 공백 상태를 우려하고 있다.

물론, 직무대리와 권한대행이 있는 상황이지만, 최종 결정권자가 부재하면서 많은 일이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라며, "지금의 상태를 걱정하여, 경기도의 권한대행 및 자치행정국장에게 이 상황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하였으나, 답변은 남양주시에서 부시장 인사를 요청하는 절차를 밟지 않으면, 법적으로 경기도에서는 어떠한 인사조치도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유는 결국 남양주 부시장의 임명권자는 남양주시장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도의원들은 남양주시는 남양주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즉각적으로 권한대행 체계를 갖추기를 촉구한다."라고 하였다.

장학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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