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알쓸라이프] 수원·용인·고양, 특례시 승격으로 달라진 혜택 5가지 지난달 13일 수원, 고양, 용인시가 특례시로 공식 출범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특례시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가 기초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일반시와 차별화 되는 법적지위와 ‘광역시’에 걸맞은 행·재정적 자치권한 및 재량권을 부여받는 새로운 형태의 지방자치단체 유형이다.수원은 경기도 서남부에 있는 특례시이자 경기도청 소재지로, 4개의 일반구와 44개의 행정동이 있다. 2005년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해 올해 1월 기준 118만4천404명이다.용인은 경기도 남동부에 있는 특례시로, 4개의 읍과 3개의 면 28개의 행정동을

홍지예 기자 hjy@joongboo.com 기자페이지

박지희 기자 hmhbbd2@joongboo.com 기자페이지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