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만 경기도의회 의원이 24일 오후 2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상문기자
송영만 경기도의회 의원이 24일 오후 2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상문기자

"3선 경기도의원을 지내며 오산발전의 답을 찾았습니다. 제 꿈은 ‘상상 그 이상의 오산’을 만드는 것 입니다."

송영만 경기도의회 의원이 24일 오후 2시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송 예비후보는 ‘상상 그 이상의 오산’을 슬로건으로, ▶확장가능한 도시 ▶혁신적 경제도시 ▶일상이 생활행복도시 ▶AI스마트 도시 등 4개 핵심공약을 내세웠다.

구체적으로는 ▶확장가능한 행정구역 개편 추진으로 오산 서부지역 확장을 통한 4차산업 인력육성과 기업유치(오산 외삼미동 일대→화성시, 화성 정남면‘금복리, 고지리, 내리 등’→오산시) 등 확장가능한 도시 ▶누입공단을 활용, 첨단 ICT융복합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 밸리 조성, 배후산업단지 유치, 청년 일자리 확보, 창업·주거복합공간 구현 등 혁신적 경제도시 ▶오산형 스마트 도시 재구성, 문화시설 융복합 연계 운영 등 일상이 생활행복도시 ▶초·중·고 혁신 AI교사제 도입, 세교 2지구 ICT특성화고 신설, 신산업(AI, 빅데이터 등) 특화 생태계 조성 등 AI스마트 도시 구현 등이다.

송영만 예비후보는 "곽상욱 시장이 만든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도시에 더해 오산을 ‘경제, 청년, 일자리, 주거와 문화’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현재 시민들은 장기 경제불황과 코로나 영향으로 삶 자체가 ‘아픔’이다. 그 아픔을 보듬고 치유하는 시장으로 ‘상상, 그 이상의 오산’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송 예비후보는 오산지역구 3선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오산도시경제 시민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창균·이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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