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사회적경제 청장년 창업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기업의 대표 등이 참석한 성과 공유회가 지난 24일 배다리 도서관에서 열렸다.

평택시는 지난해 7월 한국서부발전(주)평택발전본부,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협약을 맺고 평택시 청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오디션을 개최하고 최종 5개 팀을 선발했다.

‘평택시 사회적경제 청장년 창업오디션’ 성과 공유회 현장. 사진=평택시청
‘평택시 사회적경제 청장년 창업오디션’ 성과 공유회 현장. 사진=평택시청

최종 선발된 세움엔터테인먼트, 서두물양조, 리빌리티, 인디큐브, 메이드프롬의 각 기업 대표들은 성과 공유회에서 오디션 이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과 더 큰 성장을 위한 계획에 대해서 공유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오디션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의 인터뷰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으나 오디션에 도전한 것만으로도 가능성을 발견하고 내실있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인사말을 통해 시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의 협업이 진정한 의미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회를 발판삼아 오늘의 자리를 만들어 내신 각 기업 대표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오디션을 가능하게 해 주신 윤승철 본부장, 이영태 회장 및 그 밖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택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