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는 지난 12일 ‘2022년 초·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평택시청
평택경찰서는 지난 12일 ‘2022년 초·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평택시청

평택경찰서는 지난 12일 2층 소회의실에서 '2022년 초·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는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초·중학교를 구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경찰서장 및 학부모폴리스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연합단 임원진을 선출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변화하는 학교폭력 유형에 따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평택서 학부모폴리스는 관내 초등학교 24개교 학부모 311명, 중학교 13개교 학부모 30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1년간 학교 내외 취약지역을 중점으로 순찰활동 및 비행청소년 선도·보호 등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치안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정웅 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치안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경찰 활동을 지원하는 학부모폴리스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교 내·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교류하며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협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표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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