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뉴스] 외국인, 6월 1일부터 제주공항·양양공항 통해 입국하면 무비자 관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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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文化新聞] 從濟州機場或襄陽機場入境的外國人從6月1日起可以免簽證前往韓國

從6月1日起,通過濟州或襄陽機場入境的外國人可以免簽證入境。

免簽證入境是指允許外國人以旅遊或商務為目的,在短時間內免簽證進入其想訪問的國家的製度。

中央災害安全對策本部第二副部長(行政安全部長官)全海哲今天表示:“從6月1日起,通過濟州機場或襄陽機場入境的外國人將被允許入境。簽證”。

他說,“隨著入境制度的完善,預計遊客數量的增加和旅遊市場的活躍”。

濟州機場曾經運行免簽證入境系統,但在 2020 年 2 月 COVID-19 開始傳播後停止了該系統。可以通過濟州國際機場免簽證入境的外國人是具有在2020年2月4日免簽證制度終止之前允許免簽證入境國家國籍的外國人。

襄陽機場免簽證入境,僅限來自越南、菲律賓、印度尼西亞、蒙古的5人以上的團體遊客。他們將無需簽證即可在江原道和首都圈旅行15天。越南、菲律賓和印度尼西亞國民可以在 6 月申請,蒙古國民可以在 10 月申請。僅限通過江原道指定的旅行社或當地獨家旅行社招募的人員,必須與進入的航班乘坐同一航班。

本报记者 李世容

 

[다문화뉴스] 외국인, 6월 1일부터 제주공항·양양공항 통해 입국하면 무비자 관광 허용

6월 1일부터 제주공항과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비자 없이도 입국이 가능해진다.

무사증 입국이란 외국에 관광, 업무 목적으로 단기간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는 6월 1일부터는 제주공항과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무사증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전 2차장은 "입국제도가 편리하게 개선됨에 따라 관광객 규모 확대와 관광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공항은 무사증 입국 제도를 운영하다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2020년 2월 이후 이를 중단했었다. 제주공항을 통해 무사증 입국이 가능한 자는 2020년 2월4일 부로 무사증 제도가 중단되기 전까지 무사증 입국을 허용했던 국가들의 국적을 가진 외국인들이다.

양양공항 무사증 입국의 경우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입국자 중 5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만이 그 대상이다.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국적의 5명 이상 단체 관광객들은 비자 없이 15일 동안 강원도 및 수도권을 여행할 수 있게 된다.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국민은 6월부터, 몽골 국민은 10월부터 가능하다. 이들은 강원도가 지정한 여행사 또는 현지의 전담 여행사를 통해 모집된 인원들에 한하며, 입국한 항공편과 같은 항공편으로 출국해야 한다.

이세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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