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멍 때리는 영화관’을 운영한다. 멍 때리는 영화관은 다양한 불멍, 숲멍, 물멍 영상을 상영한다.

‘멍 때리는 영화관’은 어울림누리 별따기 배움터 1층 어울림영화관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코로나19로 지친 고양시민이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멍하니 아무런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영상을 상영한다.

시 관계자는 “멍 때리는 시간이야 말로 우리의 두뇌를 쉬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쉼 없이 달려가는 몸과 마음을 비워 삶이 풍요롭게 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주 화목 무료 정기 영화 상영과 각종 기획상영에 대한 정보는 고양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gy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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