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인의 원활한 사회생활과 편의 증진을 도모하는 사회적 책임 실현

군포도시공사와 군포시수어통역센터는 청각·언어장애인의 편의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군포도시공사
군포도시공사와 군포시수어통역센터는 청각·언어장애인의 편의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군포도시공사

군포도시공사는 공사 대회의실에서 군포시수어통역센터와 청각·언어장애인의 편의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사는 ▶지역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 ▶공사에서 운영 중인 교통 및 체육·레저시설 등의 이용편리성 제고 ▶공사 직원 대상 주기적인 수어통역교육 등을 통해 그간 농아인이 겪었던 의사소통 장애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원명희 군포도시공사 사장은 "군포시 2천여 명 농아인 고객이 교통 및 체육레저 시설들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아가 지역 청각·언어장애인의 일자리창출과 복지·편의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검토 및 발굴하고 고객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월 농아인 이용객 응대를 위해 ‘군포시수어통역센터’ 전문강사를 초빙, 주차관리팀 및 체육레저부 고객접점부서 직원 32명을 대상으로 농아인 응대를 위한 실무 수어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김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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