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은 무엇보다 ‘기초·기본교육’ 보장을 위해 노력한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최소한 기초기본학습 역량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 학교 의무라는 데 교육 지원 초점을 맞춘 결과다.

파주교육청은 학교에 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달라고 당부함과 동시에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쓴다.

경기학습종합클리닉 파주집중센터 연계 1대 1 맞춤 상담을 통해 학생 정서와 심리를 집중 지원하고자 예산을 확대했다. 또한 파주혁신교육지구를 통해 학생 성장 반올림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기초학력진단보정시스템을 활용해 더욱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받도록 노력한다.

그 결과 지난해 115명 학생이 대상자로 선정, 학습 상담을 통해 맞춤형 교육 지원을 받았다. 센터는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상담을 통해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대처 방안을 제시, 기초학력보장을 도왔다.

올해는 학습 상담 지원단을 늘려 희망 학생 모두를 도울 계획이다.

파주교육청은 또 혁신교육 활성화를 통해 파주혁신교육지구 운영 안착과 파주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0년 시작해 3년차를 맞은 파주혁신교육지구는 지자체와 협업 체계를 갖추고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 특수성을 반영한 평화생태감수성교육 등 장기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 실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학생 배움 자발성과 창의력 신장을 목표로 역사·교육·복지·인권·안전 등 학생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발휘되는 자율 프로젝트 60팀을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정필영 교육장은 "파주혁신교육은 학교 자체에서 순수하게 이뤄지는 학생 중심 추진 프로젝트라는 차별성을 갖는다는 특징이 있다"며 "학생의 기초·기본학력을 지키고 창의성과 상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교육이 일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효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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