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4월부터 ‘지속가능발전 실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오는 7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행정을 담당하는 공직자들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진행됐다.

광명시는 지난 4월부터  ‘지속가능발전 실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진=광명시청
광명시는 지난 4월부터  ‘지속가능발전 실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사진=광명시청

캠페인 참가자는 17개의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중 하나를 선정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수칙을 선언하고,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면 된다.

현재 200여 명의 공직자가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카카오 채널의 지속가능발전 정보 플랫폼에서 참여자 현황 및 관련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에게 탄소 절감에 얼마만큼 기여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

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카오 채널과 광명시청 누리집에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와 연계한 카드 뉴스를 제작·배포해 지역사회에 지속가능발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춘식·이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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