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경기지역본부는 평택·화성 소재 LH희망상가 24호에 대한 모집공고를 내고 공급에 착수했다. 사진은 화성동탄2 A57-1BL 조감도. 사진=LH경기지역본부
LH경기지역본부는 평택·화성 소재 LH희망상가 24호에 대한 모집공고를 내고 공급에 착수했다. 사진은 화성동탄2 A57-1BL 조감도. 사진=LH경기지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평택·화성 소재 LH희망상가 24호에 대한 모집공고를 내고 공급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LH희망상가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사회적기업, 영세소상공인에게 시세 이하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해 최장 10년간 창업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LH임대주택단지 내 임대상가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희망상가는 평택고덕 A-6블록, 남양뉴타운 B-9블록, 화성동탄2 A57-1블록 등 총 24호다.

공급유형별로 청년, 경력단절여성, (예비)사회적기업에게 시세의 50%로 공급하는 공공지원형Ⅰ, 영세소상공인에게 시세의 80%로 공급하는 공공지원형Ⅱ, 일반실수요자를 위한 일반형으로 구분된다.

공공지원형ⅠㆍⅡ는 공모ㆍ심사의 방법으로, 일반형은 입찰의 방식으로 공급된다.

희망상가 전용면적은 29.93㎡ ~ 35.77㎡로 구성됐으며, 블록별 보증금은 400만~ 2천400만 원, 월 임대료 17만~1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접수일정은 ▶일반형 5월 25일 ▶공공지원형 6월2일~8일 진행될 예정이다.

LH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LH희망상가는 단지 내 상가로 고정적인 수요확보뿐만 아니라 보증금과 임대료가 저렴해 안정적인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경력단절여성에게 인기가 많다"며 "이번에 공급하는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화성동탄2지구의 경우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LH경기지역본부 임대공급운영2부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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