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23부터 27일까지 올해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김포시민으로,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 등이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1인 가구는 120% 초과), 4억 원 초과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보유 가구의 구성원은 참여가 제한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임산부·영유아 지원 안내, 불법광고물정비, 마을가꾸기사업 등 총 4개 분야에 근무할 예정이다.

근로조건은 만65세 이상은 1일 3시간(주5일), 만65세 미만은 1일 6시간(주5일)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급 9천160원, 주·연차수당, 부대경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권순명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