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송현3동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제2차 찾아가는 어르신 품위 유지비를 현장 배부했다.

어르신 품위 유지비는 구가 인천 최초로 도입한 노인복지정책으로, 1년 이상 거주한 만 75세 이상 어르신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동구사랑상품권’을 6만 원씩 연 2회 지급하는 사업이다.

인천 동구 송현3동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품위 유지비를 현장 배부했다. 사진=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 송현3동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품위 유지비를 현장 배부했다. 사진=인천 동구청

송현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품위 유지비를 전달하고 있다.

관내 경로당 4곳을 방문해 상품권 현장 배부를 마쳤으며 이달 말까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자택을 직접 방문해 품위 유지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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