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 8일부터 9월 28일까지 시민들의 삶을 그림과 사진 등을 활용해 기록하고 이를 책자로 만드는 내용의 ‘기억과 기록으로 군포를 스토리텔링 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군포시 중앙도서관 전경. 사진=군포시청
군포시 중앙도서관 전경. 사진=군포시청

‘기억과 기록으로 군포를 스토리텔링 하다’는 군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과 사라져 가는 공간에 대한 탐색을 중심으로, 그림과 사진을 활용해 기록하고 문학적 글쓰기로 스토리텔링 하는 작업을 거쳐 의미 있는 기록물로 출간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키워드로 읽는 군포 ▶군포의 노래 ▶군포 사람 ▶수리산 등 관내 곳곳의 풍경을 그리는 어반 스케치, 골목길 걷다, 카메라 촬영기법 등 다양하고 흥미롭게 구성됐으며, 프로그램 참여 시민 30명을 모집 중이다.

김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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