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방역의 목적은 모기 매개 감염병인 말라리아,진드기에 의한 쯔쯔가무시증, 중증혈소판증후군(SFTS) 예방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24일 별내카페거리에서 75사단과 민간위탁 방역업체와 함께 합동방역을 실시했다.사진=남양주풍양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24일 별내카페거리에서 75사단과 민간위탁 방역업체와 함께 합동방역을 실시했다.사진=남양주풍양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24일 별내카페거리에서 75사단과 민간위탁 방역업체와 함께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25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합동방역의 목적은 모기 매개 감염병인 말라리아와 진드기에 의한 쯔쯔가무시증, 중증혈소판증후군(SFTS)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하천변 물 고임 지역을 중점적으로 집중 방역했으며, 지역주민에게는 여름철 감염병으로부터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수칙 교육과 함께 홍보용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이에 풍양보건소는 여름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위해충이 주로 활동하는 저녁부터 새벽까지는 외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외출 시에는 긴 소매의 상·하의를 착용하거나 기피제를 옷에 분사하는 등 개인 예방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최고 활동기인 5월부터 9월까지 민·관·군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유충구제, 방역소독, 환경정비 등 말라리아 등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학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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