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모가면이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보안등을 설치했다.

26일 시 모가면에 따르면 중소기업 밀집지역(모가면 진가리~소사리 일원) 1km 구간에 사업비 200만 원을 들여 보안등 7개를 설치해 안전한 마을길을 만들었다.

이천시 모가면은 중소기업 밀집지역(모가면 진가리~소사리 일원) 1km 구간에 사업비 200만 원을 들여 보안등 7개를 설치해 안전한 마을길을 만들었다. 사진=이천시
이천시 모가면은 중소기업 밀집지역(모가면 진가리~소사리 일원) 1km 구간에 사업비 200만 원을 들여 보안등 7개를 설치해 안전한 마을길을 만들었다. 사진=이천시

해당 구간은 모가면의 중소기업 10개소가 입지하고 있어 외국인 근로자의 통행이 많고 인근 주민들도 오가는 마을 안길로 밤길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피폭스 회사 관계자는 21년도 노후된 도로에 포장공사를 시행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보안등 설치에 감사를 표했다.

이춘우 모가면장은 “보안등 설치로 지역주민과 근로자들에게 한층 밝아진 보행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입주한 기업체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웅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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