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소방서 전경
인천중부소방서 전경

인천 중부소방서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31일부터 선거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투·개표소는 학교시설, 실내체육관 등 임시로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화재 대비시설이 취약하고, 다수의 인원이 상주하기 때문에 화재발생 시 선거중단 및 큰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중부소방서는 안전한 선거를 위해 ▶투·개표소 소방시설 확인 및 화재예방 순찰 ▶소방차 배치 및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및 비상연락망 유지 등을 실시한다.

이일수 대응총괄팀장은 "중·동구·옹진군 등에 설치된 89개소에 소방안전관리 강화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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