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수 농협중앙회 경지역본부장과 강성영 한신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26일 한신대학교 송암관에서 ‘경기농협 여성리더아카데미과정’ 및 ‘경기농협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 향상과정’의 입학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김길수 농협중앙회 경지역본부장과 강성영 한신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26일 한신대학교 송암관에서 ‘경기농협 여성리더아카데미과정’ 및 ‘경기농협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 향상과정’의 입학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한신대학교와 함께 ‘경기농협 여성리더아카데미과정’ 및 ‘경기농협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 향상과정’의 입학식을 한신대학교 송암관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지역농협의 여성이사, 여성대의원 등 각 단체 여성리더 및 복지업무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여성리더아카데미 과정은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리더십 역량 강화 프로그램 외에도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리수납 자격증 취득과정이 운영되며, 여성복지 사업담당자 직무역량 향상과정 또한 직무교육뿐만 아니라 치매예방 전문가 자격증 과정이 포함됐다.

강성영 한신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와 융·복합 시대에 걸 맞는 여성리더 양성과 여성복지 사업담당자의 직무역량 제고에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아낌없이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수 농협중앙회 경지역본부장은 "어떠한 역할도 소홀히 하지 않는 여성들이기에 존경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리더의 역할을 위한 지식과 역량을 키우고, 여성복지 사업담당자의 직무역량도 함께 향상하여 지역을 선도하는 여성농업인과 담당자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우기자 kploc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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