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구혁모 국민의힘 후보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구혁모 국민의힘 후보

6·1 지방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화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와 국민의힘 구혁모 후보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시사저널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화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결과 정명근 민주당 후보는 46.9%, 구혁모 국민의힘 후보는 43.7%를 얻어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3.2%p였다.

이어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4.6%, ‘잘 모르겠다’는 4.8%로 집계돼 부동층 비율은 9.4%를 차지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선 RDD 13%, 무선 ARS(가상번호·무작위추출) 87% 비율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3.3%이며 표본오차·신뢰수준은 95%, ±4.4%이다. 

여론조사 결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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