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내달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15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라는 주제로 지난 21일부터 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환경의 날 행사는 환경주간을 설정,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여단체들이 환경주간 동안 다수의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환경의 날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 방콕 환경 교실, 시민참여관 및 온라인 전시회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환경축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성시는 내달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15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라는 주제로 지난 21일부터 열고 있다. 사진=안성시
안성시는 내달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15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라는 주제로 지난 21일부터 열고 있다. 사진=안성시

특히 공모를 통해 선정된 19개의 단체 및 동아리들은 기후 위기, 생태계 보전, 자원 순환, 환경 보전 등 각종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안성시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환경주간은 내달 2일까지 진행되며, 환경주간 중 마지막 주말인 5월 28일, 29일에는 안성맞춤랜드에서 국립공원공단의 이동탐방안내소 운영, 내혜홀광장에서의 환경사랑 걷기 대행진, 생태강사들의 석남사 생태소풍 등 다양한 환경축제가 안성시 전역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환경주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환경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은 환경축제 전용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석근 시 환경과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참여해 환경에 대해 기억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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