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김승남 평택소방서장과 평택소방서 관계자들이 지역 내 공장을 찾아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평택소방서
지난 25일 김승남 평택소방서장과 평택소방서 관계자들이 지역 내 공장을 찾아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평택소방서

평택소방서가 '새 정부 초기 화재예방집중 강화기간' 운영의 일환으로 진양폴리우레탄 공장 등 고위험시설 대상 화재예방 컨설팅에 나섰다.

'새 정부 출범 화재예방 집중 강화'란 새 정부 출범 및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시민의 경제·사회적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5월부터 출범 후 100일까지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추진된 정책으로서 다수 인명피해 화재 사례 중심의 5개 핵심 전략과제를 필두로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중이다.

이에 평택소방서는 지난 25일 세교동 소재 진양폴리우레탄㈜을 방문, 고위험대상의 대형화재 예방 및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확립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피난 취약 요인 안전관리 강화 ▶소화기 등을 이용한 초기소화 및 인명대피 방법 지도 ▶용접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및 현장안전관리자 배치 ▶소방안전관리자 역할의 중요성 및 정기적인 소방교육·훈련 지도 감독 등이다.

김승남 평택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소방력도 있겠지만 제일 우선시 돼야 하는 것은 소방안전관리자의 효과적인 초기 대응과 관계인의 꾸준한 훈련"이라며 "평택소방서는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화재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표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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