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의 허리가 될 유정복·윤형선 후보 등 인천지역 국민의힘 후보를 뽑아주십시오."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1일 배준영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이 인천시민에게 호소한 말이다.

배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입법부를 장악한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가 62조 원 규모의 2차추가경정예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관계 정상화, 청와대 개방으로 74년만의 권위주의 타파 등의 성공적인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가 국정운영의 허리가 되는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뽑혀야 윤석열 정부가 강력한 동력체를 얻을 수 있다고 배 위원장이 강조했다.

배 위원장은 "국민의힘 후보들은 공천자격시험인 기초자격평가(PPAT)를 보고 통과한 우수한 후보들이다"며 "청년후보가 전체의 4분의 1이며, 여성이 3분의 1, 신인이 3분의 1이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들은 50대가 대부분으로 젊고 능력있다"먀 "엄선된 후보들이다. 뽑아달라"고 했다.

특히 배 위원장은 유정복 인천시장후보와 윤형선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유정복 시장후보는 인천의 재정문제를 해결했던 검증된 후보이고 장관 2번에 국회의원 3번을 한 능력 있는 후보이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당선을 위해 여러 역할을 했기에 윤석열 정부와 통하고, 박남춘 후보보다 경쟁력 있다"고 했다.

이어 "윤형선 후보는 25년 동안 지역을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해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보다 계양구 발전을 위해 뛰어난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아닌 윤형선 후보이다"고 덧붙였다.

백승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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