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대구꽃박람회'와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꽃의 도시 고양시를 홍보한다.

고양시와 꽃박람회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플라워쇼 ‘대구꽃박람회’에 다양한 품종의 절화, 분화, 관엽을 활용한 아름다운 실내 정원 컨셉으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양시와 대구광역시 양 지자체 간 화훼 문화교류 증진과 나아가 국내 화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한 고양시 부스 모습. 사진=고양시
지난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한 고양시 부스 모습. 사진=고양시

또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여하여 화훼 작품과 절화 등을 이용하여 여름시즌 화훼 트렌드를 반영한 화려한 플라워 포토존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시의 화훼문화도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와 고양특례시를 홍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화훼 소비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한 ‘신품종 가을꽃 구근류와 꽃다발 나눠주기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대구꽃박람회와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운영되는 고양시·꽃박람회 홍보관을 통해 고양시와 내년에 개최되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양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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