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하는 동구네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가정을 대상으로 ▶신나는 주말 가족 숲놀이(동구청소년수련관), ▶동구네 반찬(인천동구가족센터)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 4일부터 총 7~8회차의 교육이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인천 동구가 ‘평생학습하는 동구네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동구네 반찬' 프로그램 모습. 사진=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가 ‘평생학습하는 동구네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동구네 반찬' 프로그램 모습. 사진=인천 동구청

‘신나는 주말 가족 숲놀이’는 송현근린공원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숲 밧줄 놀이, 자연물로 만드는 생태 공예 등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동구네 반찬’은 요리 전문학원에서 가족이 함께 제육볶음, 마파두부 등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완성된 음식은 지역사회에 배부하는 봉사활동도 병행한다.

동구 관계자는 “코로나로부터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요즘, 가족이 함께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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