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문화공원 내 설치된 안심그늘막. 사진=고양시청
일산문화공원 내 설치된 안심그늘막. 사진=고양시청

고양시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여 일산문화공원 내 안심그늘막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일산문화공원은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호수공원을 이어주는 광장형 공원이다. 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중앙부의 라페스타와 웨스턴돔을 잇는 주요 이동 동선에 안심그늘막 100m를 설치했다.

안심그늘막은 9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태풍이나 기상악화 시에는 철거 후 재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그늘막 설치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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