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평택 세계장애인역도 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6일 안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50㎏급 경기에 출전한 신윤기 선수는 베스트(최고기록) 부문 금메달, 토털(종합기록) 부문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54㎏급 경기에서는 최근진 선수가 토털 부문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97kg급에서 금 1, 동 1개를 획득한 나용원 선수(왼쪽). 사진=평택시청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97kg급에서 금 1, 동 1개를 획득한 나용원 선수(왼쪽). 사진=평택시청

15일에는 백수민 선수가 여자 –41㎏급 베스트, 토털 부문에서 금메달을 석권했고, 남자 –49㎏급 천민기 선수가 베스트, 토털 부문에서 은메달 2개를 따냈다.

평택시청 소속인 나용원 선수도 남자 –97㎏급에 출전해 베스트 부문 동메달, 토털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관계자는 “중량급 경기는 금요일부터 시작한다. 메달을 따기 위해 선수들이 모든 힘을 다해 경쟁할 것”이라며 “시민분들도 대회장에 오셔서 그들의 열정을 보시고 함께 대회를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대회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표명구 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