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폭염에 대비해 주거취약계층 30가구에 여름이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주거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 이불을 지원하고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폭염에 대비해 주거취약계층 30가구에 여름이불을 지원했다. 사진=의왕시청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폭염에 대비해 주거취약계층 30가구에 여름이불을 지원했다. 사진=의왕시청

여름 이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매번 이렇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어려운 살림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손성기 위원장은 “여름이불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면 좋겠다”며 “일상회복에 따라 우리주변에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철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