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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 포스터. 제공=안양시청소년재단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포도고추장 만들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는 그간 코로나19로 체험교육이 축소됐던 가운데, 다음달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면 교육 프로그램인 ‘포도고추장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발효식품의 미생물과 효소의 역할 배우기, 식품첨가물 이야기 및 오감체험 고추장 재료 알아보기, 전통고추장의 유래와 전래 과정 살펴보기 순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이 직접 포도고추장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포도고추장 만들기는 다음달 23일과 24일 이틀간 만안청소년수련관 3층 자연초롱 교실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영미 만안청소년수련관장은 "전통식문화를 계승하면서 가족의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이번 체험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정현·하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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