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가평군 소재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을 방문해 2분기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치유의 숲’으로도 불리는 ‘가평 잣향기 푸른 숲’에서 이뤄진 체험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소년들에게 숲 체험과 목공 체험으로 정서적 휴식과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5일 2분기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양평군청
양평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5일 2분기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양평군청

마세근 문화의집 씨앗센터 관장은 “숲과 자연의 가치를 경험하고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정서적 휴식을 즐길 기회가 됐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 동부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학습지원, 전문체험 활동, 학습 프로그램, 생활 지원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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