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의회가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있다.
인천중구의회가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있다.

인천 중구의회는 1일 제9대 중구의회 최초집회로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중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강후공 의원(국민의힘)이 의장으로, 정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으며, 상임위원장은 운영총무위원장에 이종호 의원(국민의힘), 도시정책위원장에 한창한 의원(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이로써 제9대 중구의회 전반기를 운영할 의회 조직을 갖추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강 의장은 "구민 가까이에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구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보다 성숙한 구민의 대의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오는 8일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12일부터 제304회 중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해 2022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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