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시대 시동 등 기업·문화·관광 산업 새 부흥 꿈꾸며 기지개

중부일보 ‘새 시대’의 서막이 올랐다.

올해로 31번째 돌을 맞이한 중부일보가 30년간의 내실을 품고 대한민국의 새 시대를 연다. 

윤석열 정부는 기존 청와대에 벗어나 용산에 새둥지를 틀며 출범했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경기도의 김동연 호도 출항에 돌입했다.

도는 고물가·원자재 값 상승 등 민생 경제 활성화라는 숙제를 안고 4년간의 여정에 나섰다.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여야 78대 78이라는 이례적인 동률의 의석수로 협치라는 과업을 안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대한민국은 ‘누리호’ 발사 성공과 맞물려 다음 달 국내 첫 달 탐사선인 ‘다누리’ 발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한  NASA의 유인 달 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 1호’ 발사도 초읽기에 들어가며, 우주의 새 시작이 열렸다. 

또한 현대차가 로봇 전문 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하고, 군사·산업·생활 속의 로봇 기술이 접목되며, 4차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와 마주하게 됐다.

드론 시장의 저변 확대로 과학기술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정부는 드론 기술에 오는 2025년까지 1조 시장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들도 ‘드론 도시’라는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기나긴 코로나19의 먹구름이 걷히자, 지자체는 물론이고 기업·관광 등 다양한 산업군들은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움츠렸던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삼성 등 굴지의 대기업 등도 미래 먹거리에 집중 투자하며, 침체된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관광업계에서도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전환 등 변화를 기회로 움켜잡으며,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에 중부일보는 새롭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마중물이 되기 위해 다양한 심층 기사를 이번 창간호에 담았다.

이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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