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일 군포시 부시장은 11일 오전 군포시 재난대책본부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피해복구 지원상황을 점검했다.

이 부시장은 시민들의 피해복구 처리 상황과 지원계획을 알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유지하고 피해복구 지원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승일 군포시 부시장이 11일 오전 군포시 재난대책본부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피해복구 지원상황을 점검했다.
이승일 군포시 부시장이 11일 오전 군포시 재난대책본부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피해복구 지원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반지하 주택과 사무실 등에서 침수로 인한 전기 누전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철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 침수로 발생한 각종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와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관리에 힘쓰고 이재민 발생에 따른 대피소 운영과 생활필수품 지원도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시는 늘푸른복지관, 상상마을, 국민체육센터, 모텔 등 이재민 대피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복지정책과에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김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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