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7일부터 8일까지 추석을 맞아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경안전통시장 및 곤지암민속오일장에서 상인들을 응원하고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가격표시 등 준수 계도 활동을 펼치며 합리적이고 건전한 소비를 통한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유도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이 7일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광주시청
방세환 광주시장이 7일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광주시청

또 오는 10월 21일까지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발맞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안시장 상생발전 경기공유마켓 행사가 열린다.

공유마켓은 ▶지역농산물 직거래장터 ▶아시아 러브인 플리마켓 ▶어린이 경제교실 ▶추억의 군것질 데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예년보다 이른 추석과 수해 소상공인, 물가상승으로 서민 가계부담이 크다”며 “물가안정 대책반을 가동해 추석 성수품 및 생필품 등에 대한 가격 동향 및 수급 상황을 점검해 먹거리 물가 부담 완화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석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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