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20일 안산소방서에서 위기 상황 대처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산소방서가 다음달 말까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사진=안산소방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20일 안산소방서에서 위기 상황 대처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산소방서가 다음달 말까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사진=안산소방서

안산소방서가 20일 위기 상황 대처에 미흡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

이는 안산소방서가 오는 10월말까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응급처치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는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근 코로나19가 완화됨에 따라 대면 활동이 증가하고 가을철 다양한 행사를 비롯해 응급처치 관련 기념일(세계 응급처치의 날, 세계 심장의 날)이 다수 분포해 있어 응급처치 방법 및 중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이정용 안산소방서장은 "모든 국민에게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지만, 특히 위기에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 및 장애인에게 맞춤형 응급처치방법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전춘식·이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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