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대야동은 지난달 30일 군포신용협동조합이 동절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50박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김치는 관내 경로당 8개소에 각 2박스씩 전달하고, 취약계층 34가구에도 나눔을 전했다.

군포신협이 지난달 30일 군포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장김치 50박스를 전달했다. 사진=군포시청
군포신협이 지난달 30일 군포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장김치 50박스를 전달했다. 사진=군포시청

김윤식 군포신협 이사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명순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주고 계시는 군포신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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