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팔을 걷었다.

시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 제공 및 모니터링 등에 참여하는 서포터스 ‘여의주’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여의주’는 여성친화도시 의정부의 주인을 줄인 말이다.

서포터스는 이번 달부터 오는 5월까지 3개월간 지역내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활동기간은 2년이다.

서포터스의 역할은 ▶지역내에서 여성친화적 개선요소 및 생활공감 시책발굴 ▶여성친화도시 추진 사업 관련 주민의견 수렴 및 모니터링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홍보활동이다.

서포터스로 활동할 경우 자원봉사활동시간을 1일 4시간 이내로 인정받을 수 있다.

안병용 시장은 “여성친화도시조성의 기본 전제는 여성과 약자 더불어 모든 시민의 요구를 반영해 추진해야 한다”며 “지역여건을 잘 알고 있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신청은 시 여성가족과(828-2742)나 각 동주민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송주현기자/atia@joongboo.com 박재구기자/par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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