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자연생태학습체험관인 오산에코리움이 봄과 함께 두꺼비 등 신기한 생물들로 곤충생태관을 단장해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오산천 자락에 있는 맑음터공원과 오산에코리움은 지역내 시민의 쉼터와 학생들의 자연생태 학습체험장으로 지난해 11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경기도의 대표 생태학습체험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타 시·군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오산시의 자연생태학습체험관인 에코리움은 매년 새롭게 변하되는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기존 운영됐던 30여종의 곤충생태관을 다음달까지 새롭게 개선해 좀더 다양하고 신기한 생물들(두꺼비, 도롱뇽, 가재, 타란튤라, 전갈, 누에 등)을 관찰·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겨울동안 긴 휴식을 취했던 나비정원은 다양한 종류의 살아있는 나비와 애벌레, 식물 등을 보고 관찰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개장할 계획으로 준비 중이다.

신창균·정은아기자/chkyun@joongboo.com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