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고천동주민자치위원회가 고천동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찬란한 인생들의 어울림’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6월 한 달간 5회에 걸쳐 30명의 주민들과 집단상담, 숲 체험, 요가, 명상, 무용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 참가자들이 모여 삶의 희로애락을 수다로 풀고, 야외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고 있다.

고천동주민자치위원회가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찬란한 인생들의 어울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의왕시청
고천동주민자치위원회가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찬란한 인생들의 어울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의왕시청

전남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해준 사회복지분과 위원님들과 자원봉사에 팔을 걷어준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들고, 발길이 닿을 수 있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천동 이중재 동장은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논의와 검토를 통해 멋진 프로그램을 실행해준 주민자치위원회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사업은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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