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문고 위원 개개인의 소양 함양과 자치역량 강화 위해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 자치문고 운영 시작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는 7월부터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자치문고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달부터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자치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14일 진접읍에 따르면 이번 자치문고는 위원 개개인의 소양 함양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문화교육분과(분과장 김행심)의 건의로 설치됐으며, 적극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연말에는 가장 많은 도서를 읽은 자치위원 3명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문고에는 주민자치 교과서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 주민자치 실전서', '대한민국 주민자치 참고서'를 비롯해 국내외 도시공동체 이야기를 담은 '마을의 귀환' 그리고 지역 활성화를 통해 행복 동네가 된 일본의 후쿠이 사례 등을 담은 '이토록 멋진 마을', 이외에도 '주식회사 장성군', '마을을 상상하는 20가지 방법' 등 주민자치와 공동체 활성화에 관련된 다양한 40여 권의 책이 구비됐다.

김기철 위원장은 "문화교육분과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해 자치문고를 마련하게 됐다. 매년 위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양질의 도서를 꾸준히 구입해 자치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학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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