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평도서관은 지난 6월부터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주말 열린극장 얘들아, 도서관으로 애니메이션 보러 가자! ’를 운영 중이다.

‘주말 열린극장’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인 도서관에서 쉽고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월 2회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2시, 초평도서관 문화 강좌실(지하1층)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 입장(50명이내)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초평도서관장은 “초평도서관 주말 열린 극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재미와 감동의 시간을 보내고 도서관이 시민의 삶 속에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창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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