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25일에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갈곶동 도시계획도로 발주공사’를 포함한 관할 공사장 67개소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주공사 현장 안전점검은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근로감독관, 안전보건공단 전문가와의 합동으로 이루어졌다.

오산시는 지난 25일에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갈곶동 도시계획도로 발주공사’를 포함한 관할 공사장 67개소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사진=오산시청
오산시는 지난 25일에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갈곶동 도시계획도로 발주공사’를 포함한 관할 공사장 67개소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사진=오산시청

또 안전 보호구 지급 여부,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용품 배치 및 휴게시설 설치 여부, 굴삭기 등 건설기계 운행 시 작업계획 관련 서류 구비 및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붕괴 예방 조치 등에 대한 점검사항을 확인했다.

시 안전정책과 관계자는 “장마 기간 이후에도 폭염 및 태풍을 대비하여 재난 상황 대책반을 비롯한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관리·점검을 할 계획이다.”며 “재난사고의 예방을 위해 모든 시민이 안전보안관이 되어 안전사고의 불씨가 될만한 사소한 사항이라도 오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신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신창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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