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29일 온라인 zoom을 통해‘22년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의 1학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22년 1학기 얼리버드 프로그램을 수료한 일반고 1~2학년 학생과 프로그램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22년 1학기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간 진로탐색 분야와 진로설계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다.

진로탐색 분야는 학교별 특화과목 형태이다.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매홀고(시각디자인 외 3개) ▶성호고(경제학 외 1개) ▶세교고(미술심리상담학 외 1개) ▶오산고(컴퓨터 프로그래밍) ▶운암고(경영학 외 2개) ▶운천고(생명과학 외 2개)에서 개설됐다.

진로설계 분야는 공통과목 형태이다. 특화과목을 개설한 6개 학교에서 대입 준비를 위한 계열별 전공 안내, 나에게 적합한 진로, 대학 선택하기 등 개별 맞춤형 진로 설계 과정으로 진행됐다.

총 238명의 참여 학생 중 185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78%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분야별로 1명씩 선정된, 수업 참여도가 가장 높았던 활동 우수자에게는 각각 오산시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육부 총장상이 수여됐다.

이권재 시장은 “관심 있는 분야의 전문적인 이론 수업과 생동감 넘치는 체험 수업을 통해 각자의 진로에 한 발 더 가까워졌으리라 생각한다”며 “오산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이 주체적이고 행복하게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창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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